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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바로 병원을 가야 하는 상황
1. 호흡 곤란 또는 폐쇄
- 숨이 쌕쌕거리거나 턱이 움직이는 것처럼 숨을 쉬는 경우
- 콧속이나 입에서 거품이 나거나 피가 나는 경우
2. 심장 마비 또는 심장 박동 정지
- 갑자기 쓰러지거나 의식이 없는 경우
- 심박수가 과속되거나 과بطئ된 경우
3. 중독 또는 섭취
- 고전압 전선이나 유해 화학 물질 섭취 의심이 드는 경우
4. 복부 통증
- 심한 복통이나 부기를 동반한 경우
- 구토나 설사가 갑자기 시작된 경우
5. 골절 또는 탈구
- 지속적인 뼈 통증이나 움직임 제한이 있는 경우
- 뼈가 비정상적으로 구부러진 경우
6. 과도한 출혈
- 심한 상처나 외상으로 인한 출혈이 지속되는 경우
7. 열사병 또는 동상
- 과도하게 헐떡거리거나 침을 흘리는 경우
- 몸이 뜨겁거나 차갑게 느껴지는 경우
8. 난산
- 임신 강아지가 24시간 이상 분만하지 못하는 경우
- 분만 중 출혈이나 이상 분비물이 있는 경우
9. 급격한 성격 변화
- 공격적이거나 침울해진 경우
- 평소와 현저히 다른 행동을 보이는 경우
10. 기타 위급 상황
- 심한 전신 발적이나 부기
- 눈 또는 귀에서 분비물이나 출혈이 심한 경우
- 통증 또는 불편함을 강하게 표시하는 경우
위의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하고 가까운 동물 병원으로 가세요. 빠른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강아지의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