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고양이 오줌 횟수, 양 체크하기

정상적인 고양이 오줌 횟수, 양 체크하기

고양이는 비뇨기 질환이

아주 많은 동물입니다.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진한 오줌을 누기 때문에

신장에 부담이 가고

결석이 생기기 쉬운 것이죠.

사랑하는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

매일 배뇨하는 모습과 소변을 체크하고,

이상이 있으면 동물 병원을 내원해 주세요.

그럼 고양이 오줌의

‘정상’ 기준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고양이 오줌 체크 포인트

자주 화장실에 가는데 오줌이 안 나오고,

소변을 볼 때 아파하고 울고, 혈뇨가 나온다…

이러한 증상들은

방광염과 결석 등 비뇨기계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들 중 하나이니

평소 잘 체크하여

질병에 대해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오줌 체크 포인트▶

📌 자주 화장실에 가지만,

소변이 잘 나오지는 않는다

📌 오줌을 쌀 때 아파하며 운다

📌 분홍색이나 빨간색 오줌이 나온다

📌 오줌에 반짝반짝하는 것이 섞여 있다

📌 물을 많이 마시고 오줌의 양이 많아졌다

📌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오줌을 눈다

(아기고양이 때의 실수나

환경 변화 등에 의한 경우와는 별개)

※ 이러한 체크 포인트는

보호자가 고양이의 소변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일부입니다.

진단을 하는 것이 아니므로

궁금한 점이나 신경 쓰이는 점이 있을 경우,

동물병원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고양이 정상적인 오줌의 기준

소변이 「평소와 다르다!」라고

눈치채기 위해서는,

건강할 때 오줌의 상태를

알아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개체 차이도 있으므로

반려묘가 건강할 때의

소변 횟수, 색상, 양 등을 파악해 두도록 해요.

[횟수] 1일 1~3회

소변의 횟수는 1일 1~3회가 기준입니다.

5회 이상은 꽤 많이 가는 편이지만

평소에 가는 횟수라면 괜찮습니다.

갑자기 배뇨 횟수가 증가하는 것은

오줌의 양이 증가(다음에 의해)

잔뇨감이 있을 때,

오줌을 누고 싶어도 나오지 않는 등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동물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색상] 연노랑~노랑

건강한 오줌 색깔은 연노랑~노랑

소변의 양이 많아 색이 옅어지거나

혈액이 섞여 분홍빛이 돌거나

탁한 경우에는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양] 체중 1kg당 50ml 이하

1일 오줌양은

체중 1 kg당 50 ml 정도가 기준이며

(체중 4 kg라면 200 ml)

이것을 넘는 경우는

「다뇨」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래를 사용해서 양을 알기 어려울 때는

고양이 모래 덩어리의 크기의 변화로

소변의 양을 체크해 보세요.

​[출처] 닥터멍동물병원(https;//blog.naver.com/dm554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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